단 한사람

태윤스 맘
가슴이 아파야 사랑을 알게 되나요. 눈물을 흘러야 이별을 알게 되나요. 서로의 인연이 달라 말도 못하고 상처로 남아서 울고싶지않아 그대 진정코 나를 떠난 뒤에 기억속에 남아있거든 수많은 사람중 그저 한사람 사랑~사랑했어던 그~대 밤새도록 울어울어 맞잡으듯 안고서 잊혀질같은내 흐느끼며 멀어져 버린 단 한사람이였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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