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넌 줄 알았지 너의 모든것이 닮아서
그런 나를 모르고 다가서는 그애를 상처 때문에
나는 피했지만 이젠 나도 모르게 그애와 가까와지고
흔들리는 마음은 점점 알수가 없어 두려움이 앞선 미안함
문득 너와같이 있는 착각에 너의 이름을 불렀어
우연히 그애의 옆모습을 볼때면 왜 나는 목이 매일까
저 하늘에서 긴잠을 잘 너이기에 I Miss You I Miss You
더욱 그리운데 이런 날 안타깝께 보고 있다면
내게 길을 가르쳐줘 그앨 정말 좋아라나
너를 닮아 사랑하나 흔들리는 마음은 점점 알수가 없어
두려움이 앞선 미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