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Login

Sign Up

Regist lyrics Regist sync lyrics

몰래한사랑

김지애
Listen to artist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가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 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뚝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 열고 싶을때는

너랑 나랑 둘이만 들을 수 있는 목소리로

네 눈물을 바라보며 이야기 하고 싶구나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