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의 편지

박미경

열려진 창문 사이로 차가운 비가 내리면 오늘도난 커피잔에 추억을 타서 마
시고 있어 흩어진 사진들속에 버려진 나의 기억들 오늘도난 두손위에
얼굴을 묻고 우네 또다시 다가온 지난날의 ㅅ그리움 속에 그대 마지막 남긴
편지를 펴면 안녕 그 한마디 다못쓰고 비워둔 곳에 차마 써내려가지 못한
아픔을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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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박미경-
편지 편지
편지 그 사랑의 물결
편지 말씀
편지 사랑나눠요
편지 예배하네
편지 주님 앞에 나와
편지 기드온과 300용사
편지 주님 내 안에 계시네
편지 믿음이 그를 살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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