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속에

손성훈

꿈속에 보이는 그대의 모습 처럼 아름다웠던 그밤이
내게 찾아와~~사랑했던 마음 또 다시 피어나
떠난 그대를 이해 할 수 있을 꺼만 같았어
이제 다신 사랑 할 순 없단 나의 외로움
쏟아지는 빗물 속에 모두 다 지워 버려야지
사랑했던 마음 또 다시 피어나
떠난 그대를 용서 할 수 있을꺼만 같았어
이제 다신 사랑 할 순 없단 나의 외로음
쏟아 지는 빗물 속에 모두 다 지워 버려
이제 다시 사랑 할 수 없단 나의 외로움....
쏟아지는 빗물 속에 모두 다 지워 야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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