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terday

안재욱

아무런 말도 하지않고 내곁을 떠나가줘 우우~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마
그대에 두눈에 흐르는 눈물은 볼 수 없어 우우~
더이상 부담줄 순 없는거야

이해해 그댄 나에게 이별을 말하기가 너무나
힘이들어 했을거야~~
괜찮아 지난날처럼 만날 수가 없어도 이 하늘 어디
에선가 그대

고마워 그대를 사랑할 수 있어서 하지만 못다한
사랑에 내 맘이 아파와
미안해 아직도 그대를 잊지못해~~워~~힘들어 하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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