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새
Album : 소리새 라이브 카페 CD2
Composition : 백순진
Composing : 백순진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 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 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화 안된다 더 가지마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화 안된다 더 가지마
이대로 이별일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화 안된다 더 가지마
이대로 이별일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화 안된다 더 가지마


Other lyrics searched

Singer Song title
소리새
소리새 산까치야
소리새 친구
소리새 아직도못다한사랑
소리새 가을나그네
소리새 미련
소리새 그대그리고나
소리새 세월
소리새 송학사
소리새 경아
소리새 새벽편지
소리새 꽃이피는날에는
소리새 솔개
소리새 5월의편지
소리새 작은새
소리새 계절의길목에서
소리새 바다로가자
소리새 등불
소리새 별 아가씨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