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없는 하루가

(앙증까비님에게 드립니다)혜령
너 없는 하루가
더디게 가는데
너 없는 하루가
이렇게 길잖아
실감이 안나 혼자라고
내 가슴마저도 믿지 않잖아
너 없는 하루가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서야
이별인 걸 알았어
쉴 틈이 없던 전화
울리지 않아서
끝이란 걸 알았어
너 없는 하루가
더디게 가는데
너 없는 하루가
이렇게 길잖아
실감이 안나 혼자라고
내 가슴마저도 믿질 않잖아
너 없는 하루가
힘겹던 내 삶에
너라는 사람 만나
행복을 알게 됐어
하루가 짧아
손을 놓지를 못하고
아쉬워 했었는데
너 없는 하루가
더디게 가는데
너 없는 하루가
이렇게 길잖아
실감이 안나 혼자라고
내 가슴마저도 믿질 않잖아
너 없는 하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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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진 행운을 드립니다
강주봉 아낌없이 드립니다
김용만 행운을 드립니다
하주아 주께 드립니다
박지선 주님께 드립니다
박숙희 주께 드립니다
가야랑 내 사랑에게 이 노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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