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발길에 스치며
말없이 피어난 들꽃
이름도 없이 조용히
바람 따라 웃는 너
누가 보지 않아도
나는 내 자리에서 핀다
하얀 마음으로
작은 길 위에 피어난다
햇살보다 따뜻하게
비바람도 견뎌낸 꽃
소리 없이 고운 마음
계절 위에 내려앉아
누가 보지 않아도
나는 내 자리에서 핀다
오늘도 조용히
너에게 마음을 건넨다
화려하진 않지만
그저 거기 있어주는 너
말 없이도 전해지는
따뜻한 위로 하나
누가 보지 않아도
나는 그 자리에 피어난다
하얀 들꽃처럼
바람결에 웃는다
오늘도 그저 그렇게
말없이 피는 꽃
말없이 피어난 들꽃
이름도 없이 조용히
바람 따라 웃는 너
누가 보지 않아도
나는 내 자리에서 핀다
하얀 마음으로
작은 길 위에 피어난다
햇살보다 따뜻하게
비바람도 견뎌낸 꽃
소리 없이 고운 마음
계절 위에 내려앉아
누가 보지 않아도
나는 내 자리에서 핀다
오늘도 조용히
너에게 마음을 건넨다
화려하진 않지만
그저 거기 있어주는 너
말 없이도 전해지는
따뜻한 위로 하나
누가 보지 않아도
나는 그 자리에 피어난다
하얀 들꽃처럼
바람결에 웃는다
오늘도 그저 그렇게
말없이 피는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