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파

광주
Album : 격파
Composition : 프라다옥
Composing : 황금두꺼비
Arrangements : 문찬영

어둠속에서
매우 어두운 곳에서
눈물이 흐를때에도 이 눈물을
결국은 웃음으로 헤쳐 나가리
살면서 희미한 빛이 보일때 쯤
강한 비바람이 나를 막아도
절대로 후회하지 않을거야
나의 꿈 너의 꿈 우리의 희망을 위해
잠시 아주잠시 하늘을보고
별들에게 속삭이며 아름다운 내일이 온다고
밤하늘을 내가 길들여서
찬란한 태양을 뽑아내리라
힘겨운 날들을 지나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기위한
달콤한 도전을 맘껏 즐기자
아무리 어두워도 빛은 더욱 더 밝을테니까
이 음악이 폭풍우처럼 들릴거야
그걸 부정하면 돼
나아가라 전진해라 그리고 맘껏 웃어라
어둠속에서
매우 어두운 곳에서
눈물이 흐를때에도 이 눈물을
결국은 웃음으로 헤쳐 나가리
살면서 희미한 빛이 보일때 쯤
강한 비바람이 나를 막아도
절대로 후회하지 않을거야
나의 꿈 너의 꿈 우리의 희망을 위해
잠시 아주잠시 하늘을보고
별들에게 속삭이며 아름다운 내일이 온다고
밤하늘을 내가 길들여서
찬란한 태양을 뽑아내리라
힘겨운 날들을 지나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기위한
달콤한 도전을 맘껏 즐기자
아무리 어두워도 빛은 더욱 더 밝을테니까
이 음악이 폭풍우처럼 들릴거야
그걸 부정하면 돼
나아가라 전진해라 그리고 맘껏 웃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