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새

굴렁쇠 아이들
딱새

윤귀봉 시, 백창우 곡

어느 날 우리 집에 날아와
집을 지었던 딱새
언제부터인지 보이지 않는
내 친구 딱새
우리 집이 싫어졌나
무슨 일이 있는 걸까
자꾸만 딱새가 보고 싶어
빈 둥지를 바라보아도
이제는 어디론가 날아가
돌아오지 않는
그리운 딱새
우리 집 딱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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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렁쇠 아이들
굴렁쇠 아이들
굴렁쇠 아이들
굴렁쇠 아이들
굴렁쇠 아이들 큰 산
굴렁쇠 아이들 늦가을
굴렁쇠 아이들 땅거미
굴렁쇠 아이들 비 오는 날
굴렁쇠 아이들 이빨
굴렁쇠 아이들 만지지 마
굴렁쇠 아이들 두 손으로 줘
굴렁쇠 아이들 빈대떡
굴렁쇠 아이들 물오리 떼
굴렁쇠 아이들 달팽이
굴렁쇠 아이들 여우비
굴렁쇠 아이들 키 대보기
굴렁쇠 아이들 빨래
굴렁쇠 아이들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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