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머니

굴렁쇠 아이들
우리 어머니

이원수 시, 백창우 곡

언제나 일만 하는 우리 어머니
오늘은 주무셔요, 바람 없는 한낮에
마룻바닥에

코끝에 땀이 송송
더우신가봐
부채질 해드릴까
그러다 잠 깨실라

우리 엄만 언제나 일만 하는 엄만데
오늘 보니 참 예뻐요, 우리 엄마도
콧잔등에 잔주름
그도 예뻐요

부채질 가만가만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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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렁쇠 아이들 우리 송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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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렁쇠 아이들 우리 뒷집 할머니
굴렁쇠 아이들 우리 동네 할머니 두 분
굴렁쇠 아이들 일하는 우리 가족
굴렁쇠 아이들 우리 할매 텃밭
굴렁쇠 아이들 우리 집 비홍이가 새끼를 낳았어요
굴렁쇠 아이들 선생님, 우리 선생님
굴렁쇠 아이들 굴렁쇠
굴렁쇠 아이들 큰 산
굴렁쇠 아이들
굴렁쇠 아이들
굴렁쇠 아이들
굴렁쇠 아이들
굴렁쇠 아이들 염소
굴렁쇠 아이들 보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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