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ggle navigation
Gasazip
Popular Lyrics
Realtime Search Lyrics
Notice
Request Lyrics
Download
Free Board
Search
Korean
English
Regist lyrics
Regist sync lyrics
우리 어머니
굴렁쇠 아이들
우리 어머니
이원수 시, 백창우 곡
언제나 일만 하는 우리 어머니
오늘은 주무셔요, 바람 없는 한낮에
마룻바닥에
코끝에 땀이 송송
더우신가봐
부채질 해드릴까
그러다 잠 깨실라
우리 엄만 언제나 일만 하는 엄만데
오늘 보니 참 예뻐요, 우리 엄마도
콧잔등에 잔주름
그도 예뻐요
부채질 가만가만 해 드립니다
Other lyrics searched
Singer
Song title
굴렁쇠 아이들
우리 동네
굴렁쇠 아이들
우리 반 여름이
굴렁쇠 아이들
우리 집 강아지
굴렁쇠 아이들
우리 송아지
굴렁쇠 아이들
우리 동네 버스
굴렁쇠 아이들
우리 뒷집 할머니
굴렁쇠 아이들
우리 동네 할머니 두 분
굴렁쇠 아이들
일하는 우리 가족
굴렁쇠 아이들
우리 할매 텃밭
굴렁쇠 아이들
우리 집 비홍이가 새끼를 낳았어요
굴렁쇠 아이들
선생님, 우리 선생님
굴렁쇠 아이들
굴렁쇠
굴렁쇠 아이들
큰 산
굴렁쇠 아이들
땅
굴렁쇠 아이들
비
굴렁쇠 아이들
봄
굴렁쇠 아이들
별
굴렁쇠 아이들
염소
굴렁쇠 아이들
보았니
Copying lyrics
Same lyrics
Same singer
Same title
Comments
0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