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

규리민
Album : 온도
Composition : 규리민
Composing : 규리민
Arrangements : 규리민, 김태준
한참을 바라보다가 두 눈을 감았어
어둠 속에서도 넌 촛불 같아
아냐 알 수 있어 이건 사랑은 아냐
저기 떠 있는 손톱 모양 달 같아
난 말야 또 가끔 네가 가진 모든 것을
내 품 안에 끌어안고파
우리가 더 이상 슬프지 않게 된대도 말야
어느 때엔 흔한 단어는 쓰기가 싫어
마음의 중심을 꺼내서 보여줄게
이제 알 것 같아
난 말야 또 가끔 네가 짓는 모든 표정을
머릿속에 적어놓고파
우리가 더 이상 슬프지 않게 된대도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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