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사과 Album : 우리 돈 벌레 OST
Composition : 양정원
Composing : 양정원
Arrangements : 양정원
사랑하는 그 사람 수줍게 다가와 내 귀에 속삭였네
사랑한단 고백이 힘겨워 바보 같아 보이네 떨리는 목소리로
세월가도 잊혀 지지 않는 그 사람 때문에 너무나 힘들었고
이런 나를 못난 내가 힘겨워 내 마음 속을 내버려 두기로 했어
늘 선명했던 그 날은 잡힐 것만 같아
생각 못한 일이라도 그동안 우리 마음에 짐이 됐고
이젠 말 못한 일이라 생각해
바보같은 당신 한 번도 잊은 적 없어.
당신을 기억해
이런 내가 당신을 사랑해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