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 달(7173) (MR)

금영노래방
Album : 남자 발라드 별밤 8090 Vol.37
난 이제 가는 길이야
널 또 못본채로
이렇게 내가 떠나야
올 수 있는 넌데
언제 언제쯤
널 만날 수 있니
늘 숨바꼭질 하듯
엇갈리잖아
아마 세상이 끝나기
전에는 늘 이러겠지
소원이 있어
차라리 내가 지금
아주 작은 별이라면
슬픈 이별은
하지 않아도 될텐데
늘 너의 곁에서
나 다시 오는 길이야
넌 이미 간거니
나 대신 까만 밤하늘
홀로 잘 지켰니
너도 나처럼
내 생각하면서
나 오기만을
기다리다 갔을까
슬픈 우리는
오늘도 이렇게
늘 이별만을
소원이 있어
차라리 내가 지금
아주 작은 별이라면
슬픈 이별은
하지 않아도 될텐데
늘 너의 곁에서
매일 꿈을 꿔
단 하루라도
너와 함께하고 싶은거야
보고싶은 맘 모아
너 오면 보라고
노을로 남길게
노을로 남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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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 선  택
해와 달 축  복
해와 달 축  복
해와 달 선  택
베네딕션 해와 달
조성모 해와 달
Question 해와 달
권지민 해와 달
하퍼 해와 달
신일수 해와 달
해와 달 그대에게
윤종규 해와 달
해와 달 사랑
해와 달 사랑은
해와 달 축복
해와 달 축복(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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