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render(76184) (MR)

금영노래방
Album : 그루비한 남자 알앤비 Vol.17
Composing : 챈슬러, 박장근
Arrangements : 챈슬러, DOCSKIM
그렇게 좀
날 쳐다보지 마
다른 사람
같잖아
빗나간 너의 말이
내 몸을 뚫고 지나가
미안하단 말이 어려워서
(제발 좀)
지치고 다쳐
그 이유조차 모른 채
내 맘엔
회오리가 몰아쳐
멈출 수가 없었어
서로 칼이 된 말이
재가 돼 버린 맘이
돌이켜지지 않아
또 내 방에
메아리 돼 소리쳐
견딜 수가
없었어
사랑하기는 하니
이러는 내 맘 아니
이 말이 익숙해져
I surrender
상처 난 자리만
두드리고
내 얘기보단
두 손을 들어
이렇게 날 혼자 두지 마
여기까지 견뎌 왔는데
한 걸음 더 끝까지 너
이래야만 하니
시작의 끝에
그 이유조차 모른 채
내 맘엔
회오리가 몰아쳐
멈출 수가 없었어
서로 칼이 된 말이
재가 돼 버린 맘이
돌이켜지지 않아
또 내 방에
메아리 돼 소리쳐
견딜 수가
없었어
사랑하기는 하니
이러는 내 맘 아니
이 말이 익숙해져
I surrender
너 없이는
변하지 못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날 용서해
I hate what I say
when I'm mad at you
Babe
휘날리며 널 기다려
내 맘에
회오리가 몰아쳐
멈출 수가 없었어
서로 칼이 된 말이
재가 돼 버린 맘이
돌이켜지지 않아
또 내 방에
메아리 돼 소리쳐
견딜 수가
없었어
사랑하기는 하니
이러는 내 맘 아니
이 말이 익숙해져
cuz I surre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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