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락원

김란영
Album : 3집 김란영 카페연가
실락원 - 김란영
이제 그 눈을 거두어 마지막 세상을 봐
다시 깨어난 시린 아침
그래 함께 가는 거야 서로의 가슴 안고
끝내 돌아오지 못 할 길고 긴 잠 속으로
거역할 수 없는 건 시작된 사랑일뿐
결코 이별은 아닌데 가혹한 운명의 얼굴
이 끝없는 형벌에 두 마음 쉴 곳 없어
이대로 떠나가려해
늘 쫓겨온 사랑 비로소 자유로워
영원한 꿈을 꾸면 돼 편한 여행처럼
이제 곧 닿을 세상에서
간주중
지친 가슴 안았지 아픔에 몸을 떨며
이미 미쳐버린 사랑 비웃으며
돌아서는 이 잔인한 세상엔 아무런 미련 없어
이대로 떠나가려해
늘 쫓겨온 사랑 비로소 자유로워
영원한 꿈을 꾸면돼 편한 여행처럼
이제 곧 닿을 세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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