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은 밤이면 (Side. A)

김란영
1.얼마나 그댈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 올 때면(는)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고)곤 했(있)어 눈 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에(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어.허어어 함`께` 걸어 갈`테야 @ 오늘` 같은 밤이면 그대를 나의 품에 가득 안고서 멈`춰진 시간 속에 그대와 영원`토록~오옥 머물고 싶어 ,,,,,,,,,,,,2. 기나긴~~~~~어 , 오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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