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지 마~▶

김목경
오늘 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이 길을
오늘은 나 혼자서 걷고 있네

햇살은 눈부셨는데 우리를 비추었는데
오늘은 나 혼자 비를 맞고 가네


Other lyrics searched

Singer Song title
김목경 부르지 마
정하나 부르지 마
봄여름가을겨울 X 라고 부르지 마
전우진 부르지 말아요
이수영 내 이름 부르지 마
전창훈 사랑이라 부르지 말자
조덕배 슬픈노래는 부르지 않을꺼야
전창훈 사랑이라 부르지 말자
전창훈 사랑이라 부르지 말자
W & Whale 슬픈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W&Whale 슬픈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W&Whale 슬픈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봄로야 내 이름을 부르지 말고
한영애 부르지 않은 노래
전성기 부르지 않는 노래
임종환 난 너를 천사라 부르지
서소희 주가 부르지 아니하면 
전우진 부르지 말아요 ( 트로트)
숙행 꽃이라 부르지 마오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