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니

김연숙
Registration Name : 빛푸른은월향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
속울음을 삼~키면서
지친몸을 창에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 우리의 고니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 우리의 고니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 우리의 고니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 우리의 고니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 우리의 고니


Other lyrics searched

Singer Song title
김연숙 고니
김연숙 고니
김연숙 고니
김연숙 고니 (Non-Stop Remix)
김연숙 통기타메들리7080(고니,목화밭,,,54분)
김연숙 고니 ( (Non-Stop Remix)(MR)
이태원 >>>고니<<<
민경희 고니
고니 첫사랑
고니 나비의 꿈
이태원 고니
사해 고니
고니 오랜만이야
고니 걸어가네
고니 참 잘했어요
고니 랄리구라스
고니 숨을 멈추고
고니 하늘 보고
고니 너의 날개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