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작불

김용우
Registration Name : 聾草
00;31
우리가 산다는 건 장작불 같은 거야~~~~
먼저 불탄 토막은  불씨가 되~~고
빨리 불붙은 장작은 밑불이 되~고
늦게 붙은 놈은 마른 놈 곁에 젖은 놈은 나중에 던져져
마침내 활활 타는   장작불 같은 거야~~~~

01;49
우리가 산다는 건 장작불 같은 거야~~~~
장작 몇 개로는 불꽃을 만~~들지 못~~해
여러~~~ 놈이 엉켜 붙지 않으면 절대 불꽃을 피우지 못해
몸을 맞대어야 세게 타오르지
마침내 활활 타올라  쇳덩이를 녹이지
늦게 붙은 놈은 마른 놈 곁에 젖은 놈은 나중에 던져져
마침내 활활 타는   장작불 같은 거야
우리가 산다는 건 장작~~불 같은 거야
산다는 건 장작~~불 같은 거야
산다는 건 장작~~불 같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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