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마을 내 고향

김원경
Album : 갯마을 내 고향
1.하늘과 저바다가 만나는것은
 수평선이라 했던가
 갈매기 너울 너울 춤으추다가
 파도를 타고 쉬는곳
 하늘가에 흰구름은 두둥실
 한가로이 흘러가도
 살금살금 불어오는 사람에
 흙 내음이 묻어나내
 꿈처럼 아름다운 내고향
 천년 만년 살고지고.
2.동백꽃 백사장이 너무고와서
 사랑이 익어갈때에
 다정한 연인들의 노래소리가
 저멀리 수평선 가네
 하늘가에 흰구름은 두둥실
 한가로이 흘러가도
 살금살금 불어오는 사람에
 흙 내음이 묻어나내
 꿈처럼 아름다운 내고향
 천년 만년 살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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