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

김일우
간다고 아파말아요
이별은 또 다른 만남이죠
세월이 흐르면 조금씩 비워져
다시 또 채울 수 있죠

어쩌면 운명이라고
마음을 비우고 살아가요
세월이 흐르면 어느 날 우연히
또 다른 만남이 오죠

사랑은 늘 그렇게 소리없이 다가와서
꽃비가 내리듯이 가슴을 적시면서

첫날밤 새색시처럼 옷고름 헤치듯
가슴을 떨게하고 그렇게 음
사랑이란건 언제나 신비로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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