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랑…─┼º♠부탁해。
♪오래전에 지웠어야 하는거
먼가 잃어버릴것만 같아 손을 놓지 못했어
아무것도 버릴수가 없었어
빈 너의 자리 채워야 하니。
조금씩 천천히 보여주지 그랬어
내가 준비할 시간을 갖도록
어쩌면 그렇게 모질게 돌아섰니。
내가 감당할 여유 주지 않고
너에게로 돌아가 헤아릴수 없이 많은
기억을 모두 지우고 싶어
부탁해 너의 모습 가져가 줘
눈물을 자신할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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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식 천천히 보여주지 그랬어
내가 준비한 시간을 갖도록
어쩌면 그렇게 모질게 돌아섰니。
내가 감당할 여유 주지 않고
너에게로 돌아가 헤아릴수 없이 많은
기억을 모두 지우고 싶어
부탁해 너의 모습 가져가 줘
눈물을 자신할수 없지만。
가져 가야만 편한것은 주면 그만이지만
손에 잡힌 가벼움이 두려워
돌아가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기억을 모두 지우고 싶어
부탁해 너의 모습 가져가 줘
눈물을 자신할수 없지만。…─┼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