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와 엄지
Album : 70'80 열린음악회
낙엽지던 그 숲속에하얀 모래밭에떨리는 손 잡아주던 너별빛같은 눈망울로영원을 약속하며나를 위해 기도하던 너웃음지면눈감 은 너내곁을 떠난뒤외로운 집시처럼밤을 태워 버린숱한 나날들오늘도 추억속에맴돌다 지쳐버린창백한 너의 너낙엽지던 그 숲속에하얀 모래밭에떨리는 손 잡아주던 너별빛같은 눈망울로영원을 약속하며나를 위해 기도하던 너웃음지면눈감 은 너내곁을 떠난뒤외로운 집시처럼밤을 태워 버린숱한 나날들오늘도 추억속에맴돌다 지쳐버린창백한 너의 너창백한 너의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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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와 엄지
까치와 엄지 장미
까치와 엄지 사랑
까치와 엄지 이사가던 날
까치와 엄지 편지
까치와 엄지 푸른시절
까치와 엄지 하얀나비
까치와 엄지 집시여인
까치와 엄지 불놀이야
까치와 엄지 구름과 나
까치와 엄지 젊은미소
까치와 엄지 나 어떡해
까치와 엄지 일어나
까치와 엄지 탈춤
까치와 엄지 밤비야
까치와 엄지 목화밭
까치와 엄지 사랑 Two
까치와 엄지 비둘기 집
까치와 엄지 가슴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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