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땅에 잠들었네

나현재
Registration Name : 두레박
하늘도 부끄~러워 삿갓을 눌러~쓰고
정처없~는 방랑길에 사랑도 닫아~버린채
오늘은 이동네로 내일은 저동네로
한잔술 시한수로 걸식을 하던 님은
영월땅 노루목에 잠이들었네
삿갓~을 벗어~놓고

하늘도 원망~더라 짚신에 삿갓~쓰고
죽장망에 담봇짐에 벼슬도 닫아~버린채
발길 닫는데로 하늘을 지붕삼아
한잔술 시한수로 풍월을 읋던님은
영월땅 양지녂에 잠이들었네
봇짐~을 벗어~놓고

오늘은 이동네로 내일은 저동네로
한잔술 시한수로 걸식을 하던님은
영월땅 노루목에 잠이들엇네
삿갓~을 벗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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