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방아 사랑

남수련
Album : 묻혀진 옛날노래 5, 6
달 뜨는 저녁에 지은 맹서가
꽃 피는 아침에 시들었구려
뜬 세상 인정은 이런 것이냐
울어야 옳으냐
아 웃어야 하랴
맹세는 덧없고 상처는 크다
원수의 미련만 어이 길던고
눈물은 굽이쳐 하염이 없고
한숨은 길어서
아 속절이 없네


Other lyrics searched

Singer Song title
박일남 물방아 사랑
소리사랑 물방아 사랑
남강수 물방아 사랑
Various Artists 물방아 사랑
남인수 물방아 사랑
남수련 한 잔의 한 잔 사랑
남수련 두견화 사랑
남수련 망향초 사랑
남수련 한 잔에 한 잔 사랑
남수련 어머님 사랑
남수련 항구의 사랑
남수련 무영탑 사랑
남수련 화물선 사랑
정복주 물방아
박영식 물방아
안형일 물방아
신동호 물방아
최선용 물방아
김호성 물방아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