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니은
흐르는 강물처럼
하루가 저만치 가네요
지나간 시간 뒤돌아보면
언제나아쉬움 남아
그래도 잃은 것보다
얻은 것이 나무 많아서
사는 동안 살아 갈 동안
고마운 일이 많았네
바람이 불고 비가 와도
돌아 오는 새처럼
계절바뀌고 해가 가도
변치 않는 산처럼
그렇게 갈 수 없을까
길어야 몇십년인데
삶이 다하는 날에 웃으면 갈 수 있게 -
바람이 불고 비가 와도
돌아 오는 새처럼 계절바뀌고
해가 가도 변치 않는 산처럼
그렇게 살순없을까
길어야 몇십년인데
삶이 다하는 날에 웃으면 갈 수 있게 -
웃으면 갈 수 있게 웃으며 갈 수 있게
그렇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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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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