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언니와 말랑씨
바람이 그리는 대로
물결은 그림을 그리고
내 맘이 그리는 대로
내 눈은 너를 그리네

부서질 줄 알면서도
밀려오는 하얀 파도처럼
깊어만 가는 나의 마음은
바보같이 너만을 그리네

우 너도 나와 같은 맘이면
우 얼마나 좋을까

아무도 모르게
애타는 이 밤도
안녕


Other lyrics searched

Singer Song title
달언니와 말랑씨 느림보
달언니와 말랑씨 반갑습니다 (Hi,)
달언니와 말랑씨 가을하늘
달언니와 말랑씨 느림보
달언니와 말랑씨 가을하늘
달언니와 말랑씨 가을하늘
달언니와 말랑씨 느림보
달언니와 말랑씨 가을하늘
달언니와 말랑씨 사랑, 그 생채기
달언니와 말랑씨 느림보 (Remaster)
달언니와 말랑씨 가을하늘 (Remaster)
달언니와 말랑씨 Spring Breeze
달언니와 말랑씨 My Foolish Heart
달언니와 말랑씨 만나서 반갑습니다
달언니와 말랑씨 외로운 사람들
달언니와 말랑씨 배꼽이 간지러워
달언니와 말랑씨 사랑, 그 생채기
달언니와 말랑씨 사랑, 그 생채기
달언니와 말랑씨 사랑, 그 생채기 (Remaster)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