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돌이킬 수 없겠지%D
네게 지워지지 않을 아픔을 줬던 그 날%D
이젠 돌아갈 수 없겠지%D
우리 지워지지 않을 눈물을 흘렸던 날%D
가만히 차오르던 니 눈물이 %D
굳게도 열지 않던 니 입술이%D
조용히 날 떠나간다 소리치는데%D
널 부르지 못하고 너를 잃어버렸어 %D
이젠 너를 잊고 싶은데%D
머리로는 너를 잊고 가슴으론 너를 찾아%D
너를 다시 보고 싶다고 %D
내 눈물이 오늘도 널 찾아%D
가만히 차오르던 니 눈물이 %D
굳게도 열지 않던 니 입술이%D
조용히 날 떠나 간다 소리치는데%D
널 부르지 못하고 너를 잃어버렸어 %D
이젠 너를 잊고 싶은데%D
머리로는 너를 잊고 가슴으론 너를 찾아%D
너를 다시 보고 싶다고%D
이 못난 눈물이 오늘도 널 찾아%D
너도 많이 앓고 있겠지%D
다시 네게 찾아가도 돌아가진 못하잖아%D
하나 내가 할 수 있는 건%D
기억 속에 너에게 가는 일뿐야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