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의 거대한 그림자
모두들 그를 보고 피해
두려움은 내게 속삭여
“너도 그냥 지나쳐!”
하지만 등을 보인다면
더욱 커지겠지, 두려움!
마음속 세미한 음성
"너는 혼자가 아니야"
‘니가 골리앗이야?’
‘그러면, 나는, 다윗이야!!!’
너는 창과 칼로 다가오지만,
나는 만군의 여호와
내 안에 계신 그 분 능력으로
“너와 맞선다!”
거친 모래바람, 철병거와 군대
내 뒤를 쫓을 때,
세상은 내게도 속삭여
“이제 그만 포기해”
하지만 등을 보인다면
더욱 커지겠지, 두려움!
마음속 세미한 음성
"너는 혼자가 아니야!"
‘니가 홍해야?’
‘그러면 나는 모세야!!!’
너는 창과 칼로 다가오지만,
나는 만군의 여호와
내 안에 계신 그 분 능력으로
‘너와 맞선다!’
내 앞에 서있는 너, 하지만 두렵지 않아
골리앗이 산 같아도, 홍해에 길 막혀도, 문제는 믿음이야
내 힘을 의지하여 나가기엔
이길 수 없는 버거운 싸움
세상은 내게 속삭여
"이제 그만 지나쳐!"
하지만 등을 보인다면
더욱 커지겠지, 두려움!
마음속 세미한 음성
"너는 혼자가 아니야!"
‘니가 골리앗이야?’
‘그러면, 나는, 다윗이야!!!’
너는 창과 칼로 다가오지만,
나는 만군의 여호와
내 안에 계신 그 분 능력으로
“너와 맞선다!”
‘니가 홍해야?’
‘그러면 나는 모세야!!!’
너는 창과 칼로 다가오지만,
나는 만군의 여호와
내 안에 계신 그 분 능력으로
‘너와 맞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