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내게 말해 꿈을 꾸지 말라고
그런 꿈은 허상에 만 존재한다고
하지만 그건 나의 약속인걸
난 포기하고 싶지 않아
나의 꿈은 그저 허상이 아니라고
어른들 에게 말해 보아도
하지만 그들은 내 얘기를 듣지 않아
나와의 약속을 부정 당했어
어른들에 말에 휘둘리기 시작해
나의 꿈은 진짜 허상인건가
그러다 빗물이 손에 떨어졌고
어릴 적을 생각하며 깨달았어
맞아 이건 허상이 아니야
나의 소중한 꿈이야
그리고 이건 그냥 꿈이 아닌
어릴 때한 나와의 약속이야
그래 나의 꿈을 포기할 순 없어
나의 꿈을 개척해 나가는 거야
빗물에 비친 나를 보며
다시 한번 다짐을 해
어떤 시련이 다가온 다해도
나와의 약속은 어기지 않아
순수했던 어릴적에 한
이 꿈을 잃지 않아
그게 바로 그때 그시절
나와 했던 약속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