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이름은잊었지만

박건
루 룰 루룰 루루루 루 루룰 루룰 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속에 봄비가 흘러 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
루 룰 루룰 루루루 루 루룰 루룰 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 간 주 중 ♬
루 룰 루룰 루루루 루 루룰 루룰 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바람이 불고 낙엽이 지듯이
덧없이 사라진 아련한 그 목소리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 룰 루룰 루루루 루 루룰 루룰 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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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 기적소리만
박건 긍정
박건 때론
박건 나는너는
박건 엄지손가락
박건 작별
박건 돌아보면안돼
박건 나는너를
박건 뭐하고지내
박건 이별이라는 벌
박건 정일까미련일까
박건 그렇게
박건 두글자
박건 눈물을 닦아
박건 현해탄 연가
박건 추억의 만년장
박건 고모령을 넘을 때
박건 사나이 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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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 사랑은 계절따라
박건 잊고 살리라
박건 청포도 고향
박건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박건 남과 북에서
박건 청포도익어가는 시절
박건 마로니에 추억
박건 그 사람 이름은 잊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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