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밥 짓는 소리가 좋다

박민 [발라드]
나는 밥 짓는 소리가 좋다
밥이 다 될 무렵에 치이익 하고
증길 뿜어내는 소리

나는 밥 짓는 소리가 좋다
왜 그렇게 좋은 진 모르겠지만
추가 춤을 추는 소리 그 소리가 좋다

아마도 새로 지은 밥을
먹을 수 있다는 기대 때문일까
아니면 오후 내내
불편한 속 때문에 고생하다
마침내 나온 방귀로
편안함을 되찾은 느낌

아무튼 나는 밥 짓는 소리가 좋다
밥이 다 될 무렵에 치이익 하고
증길 뿜어내는 소리 그 소리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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