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근 Album : 오월의 시
Composition : 박창근
Composing : 박창근
Arrangements : 박창근
지나간 것을 다시 돌아보게 돼
영원할 줄 알았던 그 시간은 날
어디론가 떠밀며 안녕 안녕 안녕 사라져
난 알고 있었어 사실은
난 느낌이 왔어 사실은
이 순간은 곧 헤어질 거라는 것을
나는 곧 어디로 또 떠밀려 가야 한다는 것을
너와 함께이길 바란적도 있지만
내 뜻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아
우린 그냥 놓여진 시간속 바람이야
그냥 여기 놓여진 뜻 모를 사연일 뿐야
우린 그냥 놓여진 시간속 바람이야
그냥 여기 놓여진 뜻 모를 사연일 뿐야
아하 아하아 아하 아하아
아하 아하아 아하 아하아
우- 우우우우
우- 우우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