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 설음

백년설

오늘도 걷는다 마는 정처없는 이발길
지나온 자죽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길은 한이 없어라

낮~잊~은~거리다~마~는~ 이국보~다~차워라~
가~야~할~ 지평~선~엔~ 태양~도~없~어~
새벽을 찬서리가 옆볼에 스미는데
어데로 흘러가랴 흘러갈소냐


Other lyrics searched

Singer Song title
조용필 나그네 설음
문주란 나그네 설음
남광호 나그네 설음
주현미 나그네 설음
백난아 나그네 설음
남상규 나그네 설음
나훈아 나그네 설음
백년설 경기 나그네
백년설 나그네 서름
백년설 나그네 설움
백년설 나그네 설움
백년설 나그네 설움
백년설 나그네 설움
백년설 나그네 설움
백년설 나그네 설움
백년설 나그네 설움 <추가>
백년설 고 향 설
백년설 고 향 설
백년설 번지없는주막-★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