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백승태
Album : 네티즌 주부가 선정한 백승태 809...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내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ㄷ르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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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태
백승태 미움인지그리움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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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태 정주지않으리
백승태 외로워마세요
백승태 사랑과인생
백승태 남자라는이유로
백승태 네박자
백승태 꽃바람여인
백승태 남자의인생
백승태 꽃을든남자
백승태 아내에게바치는노래
백승태 대전부르스
백승태 고향무정
백승태 잡지마라
백승태 목로주점
백승태 전선야곡
백승태 타인
백승태 풀빛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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