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無情(무정)

법광 & 카르마
Album : 인과율
예쁘던 너의 얼굴 다정한 연인
행복한 가족 모두 두고가네
이별의 고통 알기도 전에
그 멀고 먼 길 홀로 떠나갔네

엄마 숨막혀요 살려 주세요
그 목소리에 가슴찢어지고 컴컴한 지하 신음비명들
피눈물 쏟고 심장이 멎네

이것이 차라리 꿈이었던들
내 이다지 서러워 하지 않았을 것을
그대여 당신들 지켜드리지 못한
우리네 어리석음 용서하시고

엄마 숨막혀요 살려 주세요
그 목소리에 가슴찢어지고 컴컴한 지하 신음비명들
피눈물 쏟고 심장이 멎네
이것이 차라리 꿈이었던들
내 이다지 서러워 하지 않았을 것을
그대여 당신들 지켜드리지 못한
우리네 어리석음 용서하시고
이것이 차라리 꿈이었던들
내 이다지 서러워하지 않았을 것을
그대여 당신들 지켜드리지 못한
우리네 어리석음 용서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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