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꽃

산들 (B1A4), 조선영
얼마나 더 견뎌야 하는지
짙은 어둠을 헤매고 있어
내가 바란 꿈이라는 것은
없는 걸까
이렇게 난 쓰러진 채로
끝나는 건 아닐까
항상 두려웠지만
지금 내가 가야 할
세상 속에 네가 있기에
지쳐 쓰러지며 되돌아가는
내 삶이 초라해 보인대도
죽어진 네 모습과 함께 한다면
이제 갈 수 있어
소중하게 담긴 너의 꿈들을
껴안아 네게 가져가려 해
어두운 세상 속에 숨 쉴 날들이
이제 잊혀지도록
이렇게 난 쓰러진 채로
끝나는 건 아닐까
항상 두려웠지만
지금 내가 가야 할
세상 속에 네가 있기에
지쳐 쓰러지며 되돌아가는
내 삶이 초라해 보인데도
죽어진 네 모습과 함께한다면
이제 갈 수 있어
소중하게 남긴 너의 꿈들을
껴안아 네게 가져가려 해
어두운 세상 속에 숨 쉴 날들이
이제 잊혀지도록
이제 잊혀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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