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누이섬 (MR)

성혜
Registration Name : 뽀얀미소(200321)
1절))
남ㅡ도ㅡ 끝! 어~딘~가~에ㅡ
섬이 ㅡ되어 생~겨ㅡ났ㅡ네ㅡ
이ㅡ루지 못ㅡ한ㅡ 사ㅡ랑ㅡ 때문~에ㅡ
전설이ㅡ 되ㅡ버ㅡ린ㅡ 섬ㅡ

옛ㅡ날ㅡ 그ㅡ 옛ㅡ날ㅡ 바람ㅡ의 세ㅡ월ㅡ
외로워ㅡ서ㅡ 만~났ㅡ는ㅡ데ㅡ
알ㅡㅡ고ㅡ보니ㅡ까ㅡ 알ㅡㅡ고ㅡ보ㅡ니ㅡ까ㅡ
서로ㅡ가ㅡ기막히ㅡ게도 오누ㅡ이였ㅡ데ㅡ
아아 ㅡ아ㅡ아ㅡ아ㅡ 아아ㅡ아아아아ㅡㅡ)))
비ㅡㅡ))바ㅡ람ㅡ 불어ㅡ도ㅡ 못 ㅡ잊ㅡ어ㅡ
오ㅡ늘ㅡ도ㅡ ㅡ저ㅡ렇ㅡ게ㅡ ㅡ흐ㅡ느ㅡ))끼ㅡ는ㅡ
오누이ㅡ ))섬ㅡㅡㅡㅡㅡㅡㅡ

2절)))
철 ㅡ지ㅡ난! 바ㅡ닷ㅡ가ㅡ에ㅡ
물새ㅡ들만ㅡ 슬ㅡ피ㅡ우ㅡ네ㅡ
사ㅡ랑이ㅡ 아ㅡ닌ㅡ 사ㅡ랑ㅡ 때문ㅡ에ㅡ
한이ㅡ 되어ㅡ 솟ㅡ아ㅡ난 ㅡ섬ㅡ

옛ㅡ날ㅡ 그 ㅡ옛날ㅡ 아ㅡ득한ㅡ 세ㅡ월ㅡ
한해ㅡ 두해ㅡ 살ㅡ았ㅡ는ㅡ데ㅡ
살ㅡㅡ다ㅡ보ㅡ니ㅡ까ㅡ 살ㅡㅡ다ㅡ보ㅡ니ㅡ까ㅡ
서로ㅡ가ㅡ기막히ㅡ게도ㅡ 오누이ㅡ였ㅡ데ㅡ
아아 ㅡ아ㅡ아ㅡ아ㅡ 아아ㅡ아아아아ㅡㅡ)))
천ㅡㅡ년ㅡ이ㅡ 흘ㅡ러ㅡ도ㅡ 못 ㅡ잊ㅡ어ㅡ
오늘도 ㅡ저렇ㅡ게 ㅡ흐ㅡ느ㅡ끼ㅡ는ㅡ
오누이ㅡ 섬ㅡ
흐ㅡ느ㅡㅡ끼는ㅡ 오누이 ㅡ섬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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