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소리새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반복>>
달의 미소르르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누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용한 세상을
우~우우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지 내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Other lyrics searched

Singer Song title
소리새
소리새
소리새 목화밭
소리새 야화
소리새 그대그리고나
소리새 여인
소리새 통나무집
소리새 장미
소리새 불씨
소리새 하얀나비
소리새 가을나그네
소리새 그사람
소리새 아직도못다한사랑
소리새 여인
소리새 사랑이여
소리새 아침이슬
소리새 친구
소리새 호숫가에서
소리새 그리움

Related lyrics

Singer Song title
[화초 친구 청곡] 소리새 - 잊혀지지않는 그리움으로
날마다 그날 어디쯤
날마다 그날 Same Old Man
날마다 그날
소리새 통나무 집
소리새 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 여인
소리새 꽃이 피는 날에는
소리새 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 잊혀지지않는 그리움으로
소리새 5월의 편지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