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날이찡긋(반주곡)

신영균
Registration ID : Oo애오라지oO(dlrrbs1211)
하늘처럼 해맑았던 너와나의사랑이

조그만 그사연에 안녕을 고할줄은

나는정말 나는정말 생각지못한일이야

사랑은 물불처럼 차고도뜨거운가

잡는손 뿌리칠때 콧날이찡긋했네

>>>>>>>>>>간주중<<<<<<<<<<

그렇게도 뜨거웠던 너와나의사랑이

소슬한 바람결에 마음이 변할줄은

나는정말 나는정말 생각지못한일이야

사랑은 물불처럼 차고도뜨거운가

잡는손 뿌리칠때 콧날이찡긋했네

나는정말 나는정말 생각지못한일이야

사랑은 물불처럼 차고도뜨거운가

잡는손 뿌리칠때 콧날이찡긋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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