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오랜만에 보내요...
나 그동안 많이 변해버렸죠..
무표정한 내가 낯설은가요 그렇겠죠 그댈 잊었
으니깐...
나 그대를 간직하고 살기엔 그동안에 참 길었잖
아요... 워우워~
긴 그 시간이 가 고맙더군요..
모질게 그댈 잊는법 나 알게 했으니까..
나 자신은 없어요.. 그댈 잊었다는듯 이렇게
말은하지만...
나 너무 잊고 싶어했던.. 그러기엔 너무나 보고
싶던 그대니까요..
나 잘 지낸듯이 웃고 있지만 내 표정이 속일수
없네요..워우워~
늘.. 늘그랬듯이 지내면 되죠...
그런 걱정스런 눈빛 나 원치 않으니깐~~
나 자신은 없어요..그댈 잊었다는듯 이렇게
말은하지만...
나 너무 잊고 싶어했던 그러기엔 너무나 보고싶
던 그대니까요..
나 자신은 없어요..그댈 잊었다는듯 이렇게
말은하지만...
나 너무 잊고 싶어했던 그러기엔 너무나 보고싶
던 그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