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 이미 너의 모든걸
* 이제야 말할께 너없는 세상은 될수 없어
아직도 모르는 거니
조금은 알겠어 니가 차지한 나의 모든걸
깊어진 너와 내 사이
[민우] 오랫만에 느끼게 됐던 너의 모습에
준비했던 모든 말들 잊었을지
왜 그리 딴소리만 늘어놓은건지
하늘만 바라보며 너를 불러야 했어 (돌아오란 말 할수없어)
[혜성] 얼마나 기다려 온 날이 었는데 (떠나는 널 잡으려 해도)
일어난 가슴엔 한숨 뿐만
*
[에릭,앤디랩]
[동완] 너에겐 작아진 내 모습 알수 없지만
이제 나가가려하는 나를 잡아준다면
두번 다신 너를 떠나 있지 않을께
너의 그 표정이 나에게 희망이라면(돌아오란 말할수 없어)
[혜성] 얼마나 기다려 온날이 였는데(돌아오는 날 잡으려해도)
일어난 가슴엔 한순뿐만
*
[혜성] 어쩌면 행복할지 모를
네게 다가기는 힘이든
나란걸 알지만 너를 내 품에 안는 날
너의 행복을 내가 지킬께
*
[전진랩]
[혜성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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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충 들으면서 쓴 가사라
정확하진 않구요;.
노래는 소리바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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