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이제는

앤디김
그래 오늘도 터벅터벅 이길을 걷는다
그래 어제도 걸어왔던 외로운 이길을
그래 이제는 잊어야지 지나간 추억들
흩어진 낙엽만이 뒹구는 이길을
아 아 짧았던 우리들의 그추억들이
아련하게 밀려오는 그녀의 모습들
쓰디쓴 술한잔에 지우려 지우려 지우려 하지만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만이
그래 이제는 정말 이제는
그대를 그대를 지우렵니다

그래이제는 정말 이제는
그대를 그대를 지우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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