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증 까봐라
내 아를 나아도
얼굴에다 입에다 가슴에다 안에다 하~
얼굴에다 입에다 가슴에다 안에다 싸~
빨어 그렇게 훕스 니 젖은 추파춥스
벌려 적셔 씨발 쑤셔 (가사 아주 스타일 구겨)
목구어리(?) 재미없는 화요일이
기분이 참 아따 거시기 하여 이리
진지하게 내 눈을 똑바로 쳐다보라
장난해 씨발 야 난 니가 좋다고
fan~ 내 친구들은 어디에도 fails~
혼자 남은 날 위해 남아준 그 댁들에게 thanks~ 고마우이
당신들의 그 한결같은 마음이
기쁜 널 봐도 이제 birthday 걸레 하염없이 고개만 설레 설레
party도 game도 smoke도 다 쓸모없어 워~
니 모습만을 내게 보여줘
움직여~ 그만해 자꾸 잊지말어
음직여~ 니 젖을 ????
움직여~ 씰룩씰룩거리며 또
움직여~ 끄떡끄떡
보고싶어~ 만지고 싶어~ 느끼고 싶어~ 하고싶어~ 니가
니들이 아무리 호로자식이 아니더라도
기분이 아무리 좆 같더라도
마시고 후웁 깊이 들이 마시고 해지고 부윰의(?) 파도 밀려오고
담배 피고 건강에 해로워
꽃은 피고 지고 외로운 폭풍이 몰아치고
마시고 해지고 또 피곤해지고 (피곤해지고) 그땐 참 피곤했지
헷두리두리로 셋둘하면 넷
헛지꺼리로 했다믄 say~
비리시니미 지미니미니 꼬리꼭다리 몽따리 미니미(??)
제쳐도 산다 의미없이 산다 너나 나나 뻐벅해서 이득은 이득이다
이득은 이득이야 이득은 이득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