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광철
Album : 고향의 봄 - 연광철이 노래하는 한국가곡
Composition : 김소월
Composing : 이건우
산새도 오리나무
위에서 운다
산새는 왜 우노, 시메산골
영(嶺) 넘어가려고 그래서 울지
눈은 나리네, 와서 덮이네
오늘도 하룻길
칠팔십 리
돌아서서 육십 리는 가기도 했소
불귀(不歸), 불귀, 다시 불귀
삼수갑산에 다시 불귀
사나이 속이라 잊으련만,
십오 년 정분을 못 잊겠네
산에는 오는 눈, 들에는 녹는 눈
산새도 오리나무
위에서 운다
삼수갑산 가는 길은 고개의 길


Other lyrics searched

Singer Song title
연광철
연광철 그 집 앞
연광철 사랑
연광철 고향의 봄
연광철 산복도로
연광철 진달래꽃
연광철 그리워
연광철 산속에서
연광철 달무리
연광철 산유화
연광철 내 마음
연광철 달밤
연광철 비목
연광철 기다리는 마음
연광철 옛 동산에 올라
연광철 그대 있음에
연광철 청산에 살리라
연광철, Myung-Whun Chung (정명훈) Schubert : Winterreise Op.89 D.911 - XV. Die Krahe (슈베르트 : 겨울 나그네 작품번호 89 - 15번. 까마귀)

Related lyrics

Singer Song title
悲鳴
또다른 세상을 꿈꾸며...
연광철 비목
연광철 청산에 살리라
연광철 그대 있음에
연광철 달밤
연광철
연광철 내 마음
연광철 옛 동산에 올라
연광철 기다리는 마음
연광철 사랑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