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한 사람

오단비
Registration Name : 솜사탕
1.

정하나로 맺어진 너와나의 인생길에
다정스런 눈빛으로 사랑을 속삭였는데
이제와서 생각하니 모두가 아픔이였네
정만주고 말도없이 떠나버린 무정한사람
못잊어 못잊어서 오늘도 울고있네.

2.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길에
너와나는 다정하게 사랑을 속삭였는데
이제와서 생각하니 모두가 슬픔이였네
정만주고 말도없이 떠나버린 무정한사람
못잊어 못잊어서 오늘도 울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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