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내곁에 있어주던 그대
그대 내곁에 없는 세상은 생각해본적 없었어
그래서인지 그대에게 그리도 나빴었나봐
아무렇지 않게 받아준 그대가
정말 내사람이라는 생각조차 나는
담아 두지 못했어..
[반복]
나 이제 후회하기에 그대 찾아 헤매고
눈물로 하루 하루 살아
내맘에 남은 그대 간직할 수 있다면
그걸로도 난 만족하니까..
이제 볼 수 없는 그대 모습은
생각하지 않을께
기억속에 그댄 살아 있으니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기를
기도하며 바랄께
내가 그대 있는 그 곳에 갈때까지..
♡ 내 눈물 가진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