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에서...

윤도현밴드

찢기는 가슴안고 살아졌던.

이땅에 피부름이다.

부등킨 두 팔에 솟아 나는

하얀 옷에 핏줄 뒤잊다.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황활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 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 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진 뜨거운 흙이여.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황활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 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 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진 뜨거운 흙이여.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진 뜨거운 흙이여.


Other lyrics searched

Singer Song title
광야에서
노.찾.사 광야에서
노.찾.사 광야에서
윤도현 광야에서
노찾사 광야에서...
김광석 광야에서
김광석 광야에서
안치환 광야에서
노찾사 광야에서
민중가요모음 광야에서
김광석 광야에서
안치환 광야에서
예울림 광야에서
Various Artists 광야에서
최사라 광야에서
김광석 광야에서
안치환 광야에서
극렬 광야에서
위일청 광야에서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